WITH Good Harmony

한큐백화점 우메다 본점은 기업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구와 사회를 만드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행복.
사람과 지역, 사회가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행복.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세계와 건강하고 풍요로운 미래로 이어지는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성 관련 상품 완비, 이벤트, 매장 조성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WITH Good Harmony

Harmony
with the earth

자연과 사람이 공생하는 풍요로운 생활.


  • 자연 보호

    'ON&DO'
    동백나무가 간직한 아름다움의 힘.

    예로부터 나가사키 고토 열도에서 재배하던 동백나무에 착안하여, 마을 산의 경작 포기지를 이용해 재배된 동백나무의 꽃과 잎에 축적된 성분을 남김없이 사용한 화장품입니다.
    또한 포장에는 책임감 있는 삼림 관리 인증을 받은 삼림의 목재 제품으로 FSC 인증을 취득한 종이를 사용했으며 용기는 독자적으로 설계해 플라스틱 양을 줄였습니다.

  • 동물 애호

    'VEJA'
    소재 조달부터 제조까지,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

    일찍이 가죽을 대신해 업사이클 소재로 신발을 제조하고자 노력해 온 지속 가능한 신발 브랜드 '베자'.
    '스니커즈 제조 방법은 바꿀 수 있다'라는 신념하에 프랑스를 거점으로 하면서 제조의 대부분은 브라질에서 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고무 농가와 계약하여 밑창을 제조합니다. 캔버스 천도 현지 농가에서 생산한 면을 사용함으로써 농가 수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용도 창출하고 있습니다.

  • 환경 보전

    'athletia'
    용기는 물론 포장 자재까지 모두 친환경.

    독자적인 순환형 농원에서 재배한 신선초와 차조기를 다양한 제품에 사용합니다. 제품에는 국제 통일 기준인 ISO 16128에서 규정한 계산 방법으로 자연 유래 지수를 산출해 표기합니다.
    용기는 90% 이상 리사이클 유리를 사용합니다. 플라스틱 용기에는 바이오폴리에틸렌 소재를 채용하여 CO2 삭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armony
for the smile

사람과 지역, 사회가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살아가다.



  • 전통 계승

    '오크 빌리지'
    일본의 목공 기술을 계승하여 숲을 키우다.

    '오크 빌리지'는 못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목재 짜임'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목공 기술을 계승하여 가구, 식기, 문방구, 목조 건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순환형 제조를 하고 있으며, 현지 기후현을 시작으로 활엽수 식림 및 육림 활동 등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 어린이의 미래

    '육아공방'
    아기의 기분만을 생각하며.

    '육아공방'에서는 인증 기관의 인증을 받은 농지에서 농약과 비료의 엄격한 기준을 지키며 키워내 완숙 면이라 불리는, 자연히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확한 목화로 만든 유기농 면을 사용합니다. 루프휠 머신을 이용해 옛 방식 그대로 정성스럽게 짠 내의는 통기성이 좋은 데다 폭신하고 부드러워 아기의 피부에 최고의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 Social good

    '나데루'
    만드는 행복과 사용하는 행복을 미래로.

    '나데루'가 사용하는 오가닉 섬유는 농약에 의한 환경 오염과 아동 노동, 부당 노동이 없는 농장에서 생산한 깨끗한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제작자와 구매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제조 방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일본 장인들이 계승해 온 뛰어난 기술을 미래로 이어가고자 메이드 인 재팬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Hankyu’s Actions

한큐 우메다 본점에서 근무하는 종업원이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노력.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 업사이클 장식물 제작

    한큐백화점 우메다 본점에서는 환경을 배려한 매장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트리 장식은 SDGs 인증 취득을 완료한 단단하고 가벼운 친환경 소재인 골판지를 재이용해 만들었습니다. 사용 후에는 분해하여 보관합니다.

  • 종업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식 향상

    종업원의 일상 속 친환경적 행동을 점수화해 경쟁하는 사내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거나 전기를 철저하게 끄는 등 일상의 소소한 행동을 바꿈으로써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기회로 삼습니다. 이러한 노력한 결과로 1주일간 합계 23.8톤의 CO2를 삭감했습니다.

  • 종업원의 친환경 행동 ~플로깅~

    스웨덴에서 시작된 새로운 피트니스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실시합니다. 한큐 우메다 본점에서 출발하여 근처에 있는 강가의 경관을 즐기며 약 2.5km 코스를 달리는 동안 합계 3kg의 쓰레기를 회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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